목재보호용 친환경 도료 전문 생산기업 유니포스(대표 김민환)의 에코플러스 오일스테인은 유성 스테인으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통나무 주택과 목조주택의 외장재와 조경 및 체육·공원 시설물에 적용 가능한 이 도료는 1회 도포후 30분이면 건조가 완료되는 특징이 있다. 강한 침투성과 100% 무기안료, 다양한 칼라를 보유하고 있는 에코플러스 오일스테인은 발수력이 우수하고 조습작용이 원활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반광택과 목재터짐을 방지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나 관련 업계에서 유니포스 제품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포장은 3.78리터와 20리터가 있으며 3.78리터제품의 도장면적은 약 20~25㎡정도 된다. 붓과 롤러, 스프레이 등으로 간편하게 도장할 수 있고 원액을 충분히 저어서 사용하므로 작업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문의: 유니포스 031-414-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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