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와 함께 함께 오는 불청객 장마가 시작되면 눅눅하고 찝찝한 날씨로 인해 곰팡이 서식에 탁월한 공간이 되기 마련. 이에 미리미리 곰팡이 방지제를 발라 곰팡이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면 우드케어(대표 정상수)의 방미제인 ‘Killer-one(킬러원)’을 추천한다. 수용성 곰팡이 방지제 Killer-one의 효능 및 적용 방법은 원액을 권장 희석배율에 따라 침지하는 방법과 스프레이, 붓 칠에 의한 방법으로 적용이 가능하며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 사용되는 목재, 석고보드, 도배풀 등에서도 곰팡이의 생육을 방지하고 억제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목재는 생물학적, 물리화학적으로 열화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killer-one은 이를 방지토록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판매측은 설명했다.

포장단위는 20㎏과 1,000㎏의 용량으로 판매하며 Killer-one원액에 물을 최대 10~30배까지 희석해 사용할 수 있어 기존 곰팡이방지제에 비해 목재가공업체에서 사용 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보존제이다.

(문의: 우드케어 1599-5182)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