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틱우드
▲내츄럴우드

 

 

 

 

 

 

한솔홈데코(대표 고명호)가 PVC 타일 바닥재(일명 P-tile)인 ‘참데코타일(Charm Decotile)’을 출시했다. 신제품인 참데코타일은 자체 개발한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드(3㎜×184㎜×950㎜)와 사각(3㎜×470㎜×470㎜) 타일의 두 가지 규격에 우드·대리석·화강암·세라믹·콘크리트·직물·가죽 등 총 60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마루 질감을 최대한 살린 참데코타일은 마루 바닥재로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주저했던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으로 일반 주택 및 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은 물론 학교, 레스토랑, 커피숍, 전시장, 병원, 백화점 같은 상업 공간에서도 기호에 따라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문의: 한솔홈데코 www.hansolhomed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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