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구 산림청장은 지난 12일 산림청 상황실에서 한국양묘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종표분야의 태풍 및 가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 묘목수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찬을 겸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연 한국양묘협회장과 심영만 부회장, 이춘석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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