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산림 분야의 대표적 규제로 손꼽혔던 토석채취와 산림 내 문화재 발굴 등의 경우에 적용되던 산지이용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올해 들어 9월 현재까지 모두 24건의 규제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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