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9월 21일 정선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에 관한 발생특성 및 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Armillaria Root Rot)의 병원균인 아밀라리아균은 홍천, 평창, 정선 등의 잣나무림에서 많이 기생하고 있다. 2011년 동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는 약 140여 본의 피해목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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