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의 제재목에 대한 수출시장 수요는 가공 목재와 미가공 목재 두가지 모두 높은 수준이었다.
미가공된 그린하트 제재목의 경우 기존 ㎥당 1,145달러에서 950달러 가량 떨어졌다. 그린하트는 시장에서 ㎥당 679달러로 마감됐다.
미가공된 퍼플하트 제재목은 기존 거래가격 ㎥당 1,060달러에서 1,100달러로 2주 전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다만 미가공된 모라 제재목은 지난달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거래됐다.
가공된 제재목 수출가격은 대체적으로 떨어졌다. 가공된 그린하트 제재목 가격은 ㎥당 1,272달러에서 1,060달러로 떨어졌으며, 퍼플하트 제재목도 마찬가지로 조금 떨어진 가격에 거래됐다.
출처: fordaq.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