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보존협회 김병진 회장(사진)이 지난 5월 15일 영남지역 보존목재생산자 모임에 참석했다. 이날은 영남지역의 보존목재 생산업체 7개社가 함께 자리했으며 이후 경남 소재의 보금목재(대표 문상준), 배성목재(대표 임외산), 서일특수목재(대표 강종섭), 창녕목재(대표 조기봉)가 보존협회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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