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창호용 프로파일 생산 다국적기업인 베카(VEKA) 사의 미국식 시스템 창호 기술이 선보였다.
융기의 한 관계자는 “수입품과 국산제품이 백색 일변도 시스템 창호에서 칼라화로 발전하는 시대적 요청에 발맞춰 다양한 칼라로 랩핑했다”며 “이같은 노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세계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서범석 기자 seo@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