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북부지역 수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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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북부지역 수출 약세
  • 장민우
  • 승인 2004.07.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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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수출 약세

지난달 Northern 지역의 수출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캐나다는 국외대신 미국지역으로 수출이 상당량 이루어졌다.

Ash의 경우 극소의 고정시장을 가진 업자들을 제외하고는 수출이 전반적으로 저조했고, 유럽산 Beech의 경우, 중국에서 주문량이 감소했지만, 북미산 Beech의 수출도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Hard Maple의 경우 아시아로의 수출은 양호했지만, 아시아와 더불어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지난달에 비해 가격이 하락했으며, White Oak의 경우는 유럽으로 수출판로 개척에 주력하고 있으며, 두꺼운 White Oak는 여전히 한정된 양만이 수출되고 있다.

Southern지역의 생산업자들은 멕시코에 고정소비자를 확보하고 있어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진 반면 많은 다른 지역으로의 수출은 변화가 없었으며, 아시아 가공업자들이 아직까지 상당량의 남부산 목재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수출은 약간 감소했다. Ash의 경우 유럽과 극동아시아로의 수출이 감소한 반면, 멕시코로의 수출은 안정적이었으며, Hackberry의 경우 Ash대용으로 이 수종을 사용하는 북유럽과 중국의 고정 소비자들에게만 수출이 이루어졌다. Red Oak의 경우 중국과 멕시코로의 수출신장이 계속되었고, White Oak 역시 스페인과 멕시코로 수출이 양호했다. Yellow Poplar 역시 심한 가격경쟁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로 수출이 활발했고, 중국으로 수출도 지난달에 비해 증가했다.

Appalachian지역의 수출은 당장 필요한 양만을 구입하는 수입업자들에게만 수출이 이루어지고, Ash의 경우 특정품목을 제외하고는 지난달에 비해 수출이 감소하는 등 지난달에 비해 전반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Cherry veneer 원목의 수출이 강세를 보였고, Hard Maple은 유럽에, Soft Maple은 한국과 멕시코, 스페인, 중국 등에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Walnut의 원목과 제재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조광종합목재(주), 032-583-2411
 

 

장민우   minu@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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