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젠(WOO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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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젠(WOOZEN)’
  • 정희진 기자
  • 승인 2013.10.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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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합성목재 브랜드 LG하우시스

지난 몇 년간 친환경, 웰빙 트렌드에 의해 자연주의 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열기가 실내 뿐 아니라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 외부 공간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건자재 업계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LG하우시스의 친환경 합성목재 브랜드인 ‘우젠’의 경우 2006년부터 국내 생산을 도입해 기존 중국산 제조·기술에 머물렀던 시장을 국내기술을 통해 제조함으로써 합성목재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기여했다.
LG하우시스 우젠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목재의 단점인 변색과 갈라짐 등의 하자가 발생하지 않고, 폐목질자원과 재생플라스틱을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유해한 가스나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목재와 비슷한 역학적인 성능과 질감을 갖춘 자재이면서, 유지관리가 쉽고 간단한 스크류 시공이 가능해 목재와 동일한 방법으로 시공할 수 있어 목재 시공자에 대한 편의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생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우젠의 제품들을 만나보자.
 

외부 장소에 폭넓은 적용 가능한 ‘우젠 네이처’
천연 목칩과 친환경 수지로 구성된 LG하우시스의 ‘우젠 네이쳐’는 차세대 고강도 합성목재로 기존 WPC 제품보다 목섬유(wood fiber) 함유량을 높인 WFC(Wood Fiber Com posite)제품이다. 분말 형태의 목분과 합성수지를 절반씩 사용하고, 섬유형태의 천연 목칩을 70% 이상 사용해 제품 강도와 지지 하중을 2배 이상 향상시킨 제품이다.
특허를 획득한 표면처리 공법으로 목재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하며 곰팡이나 벌레로부터 피해가 적고, 햇빛이나 비에 의해 탈색되거나 갈라지는 등 변형이 거의 없다. 또한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부여하는 생산·인증(Chain of Custody, CoC)을 획득해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도입, 미국 등 선진국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이다. 우젠 네이쳐 제품은 산책로, 공원계단, 야외무대뿐 아니라 주택과 상업용 건물의 외벽, 테라스, 건축물 마감재, 방음벽 등에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천연목재와 합성목재의 장점을 하나로 ‘하우스 데크’
하우스 데크 제품은 아파트 발코니, 목조주택, 상업용 테라스 등에 적합한 제품으로 목재 유통을 위한 전용 제품으로써 천연목재와 비슷한 외관과 강도를 가지면서도 내변색성, 치수안정성, 내곰팡이성 등의 물성이 대폭 보강됐다. 또한 목재 장선 사용, 스크류 시공이 가능해 목재와 동일한 방법으로 시공할 수 있어 목재 시공자에 대한 편의성 및 기존 인력에 대한 재교육 없이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하다.
국내 직접생산으로 안정적인 수급 및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연중 가격 변동폭이 큰 고급 천연목재에 비해 적정 재고만으로도 운용이 가능해 일반 목조주택자재 전문점에서도 쉽게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
또한 하우스 데크는 곰팡이나 벌레로부터 피해가 적고 햇빛이나 비에 의해 탈색되거나 갈라지는 등 변형이 거의 없으며 목재와 달리 수분에 강해 비나 눈이 온 뒤에도 쉽게 썩지 않는 등 캠핑장에 적합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와 가까워지는 B2C!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국내 건축경기 역시 어려워졌지만 LG하우시스는 소재 다변화와 기술혁신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뚫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바닥재를 TV홈쇼핑 판매에 나서는 등 B2C(소비자와 거래) 유통 확대에 힘쓰고 있다.
바닥재 시장에서는 층간 소음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점을 감안해 층간 소음 감소 효과가 있는 ‘지인 에코 지아 소리잠’ 바닥재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거용 바닥재로는 최초로 기존 바닥재 두께보다 40% 가량 두꺼운 6㎜로, 층간 소음을 26데시벨 줄여준다. LG하우시스는 건축장식재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전표면재와 자동차원단 등의 부문에서도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정희진 기자   hj5420@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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