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미송 원목의 대형 제재용 2월 선적의 수출 가격은 지표가 되는 IS급에서 910달러(FAS, 1,000BM, Scribner Scale, 껍질붙음)가 돼 전년대비 20달러로 가격 인상했다. 가격상승은 이로써 4개월 연속, 매달 20달러 상승하고 있어 작년 10월 대비해서는 합계 80달러가 인상된다. 또한 캐나다산 합판 소트 원목도 2월 선적은 130달러(FAS, ㎥)가 돼 전월대비 5달러의 가격인상으로 과거 최고치를 갱신했다. 미국산 미송 원목의 대형 제재용 수출가격(2월 선적)은 SS급에서 940달러(동), IS급, SLC급이 910달러(동)가 됐다.
합판용 원목은 국산재 원목의 공급 부족으로 미송 이동이 진행하고 있는 것도 영향하고 있다.

미송 원목의 코스트 급상승의 영향을 받아 츄고쿠목재, 쓰루이산업 등의 미송 국내 제재 메이커가 1월 출하분부터 KD에서 3,000엔, 미 건조재에서 2,000엔의 인상을 실시해 신고가의 침투가 시작됐으나 코스트 증가분은 이 인상폭으로는 따라잡지 못한다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프리컷 공장은 작년 12월에 절정을 맞은 이후 수주는 감소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 “소비세율 인상의 반동 감소의 예측은 현시점으로는 어렵겠지만, 수요 감소는 반드시 있다”며 거듭되는 가격인상에 대해서는 눈치 보기를 하는 곳이 많다. 특히 하반기는 수입 코스트가 상승하는 한편으로, 판매가가 오르지 못하게 되는 역마진 시황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우려가 강해지고 있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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