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시장에 나라도 수종도 다양한 데크재들이 잇단 선을 보이고 있다. 까다로운 품질검사를 거쳐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온 덕에 소비자들도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크재에 대해 알아보았다.
● 홈우드,
낙엽송 데크재 러시아의 혹한을 건뎌낸 내구성
이에 홈우드 관계자는 “방부목을 기피하거나 저렴한 천연데크재를 찾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러시아산 낙엽송 데크재를 사용해 보시길 권하며, 특히 러시아의 낙엽송은 대부분 유럽으로 수출되지만 홈우드는 품질좋은 낙엽송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홈우드: 1588-1117)
● 서원상협,
호랑이표 방킬라이 까다로운 품질관리도 합격점
서원상협 관계자는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공급하는 TIGER PRIME 제품의 보급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선언하며 “그간 유사수종의 조악한 품질로 인해 천연목재 데크시장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고 그로인해 WPC 시장에 데크재 시장을 내줬는데 서원상협에서는 자사가 취급하는 TIGER PRIME 제품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며 소비자의 신뢰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원상협: 032-773-8601)
● 명원목재,
멀바우 데크재 현지에서 품질검수 완벽하게
명원목재 관계자는 “이번에 들여온 멀바우 데크재는 한국에서 꾸준히 찾는 사이즈를 들여오게 됐고, 현지에서 품질검수가 완벽하게 돼서 수입됐기 때문에 고객들이 직접 사용했을 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힘줘 설명했다.
(명원목재: 032-581-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