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우드테크, 36층 펜트하우스에 올라간 디자인 탄화목 ‘KD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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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우드테크, 36층 펜트하우스에 올라간 디자인 탄화목 ‘KD리브’
  • 조서현 기자
  • 승인 2015.08.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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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공모습
▲‘KD리브’의 조립모습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의 디자인 탄화목 제품인 ‘KD리브’가 초고층 아파트의 36층 펜트하우스에 시공됐다.
지금까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필요로 하는 펜트하우스의 외벽은 주로 금속이나 석재, 혹은 최고급 수입 타일 등으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탄화목의 높은 치수 안정성과 긴 내구성의 장점을 고려한 펜트하우스 전문 디자인 업체의 추천으로 건축주가 이에 공감하면서 목재를 활용한 펜트하우스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루버 사이딩의 새로운 강자 ‘KD리브’를 제조하고 이를 설치한 케이디우드테크 관계자는 “목재 루버가 이처럼 강풍과 열악한 기후 조건에 대응하며 초고층 건물의 외벽을 장식한 예는 처음”이라며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사이딩과 루버를 계속 출시하는 ‘KD리브’의 제품들은 디자인 완성도가 높고, 간편한 시공성과 설치 하자를 줄여주는 특별한 설계로 제작돼 앞으로 많은 건축물의 외관을 아름답게 장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케이디우드테크는 생산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대량 생산에 따른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이번에 시공한 탄화목 사이딩은 강도가 아주 뛰어난 SYP(써든옐로우파인) 수종으로 ‘KD리브’가 자랑하는 최고의 특징인 옹이가 하나도 없는 특 1등급의 목재만을 엄선해 제작한 제품이다.
한편, 펜트하우스의 테라스 바닥 역시 케이디우드테크에서 제조한 물푸레나무 탄화목 데크를 적용해서 스크류가 외부로 돌출하지 않는 케이디우드테크만의 히든클립 공법으로 시공했다.

조서현 기자   cs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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