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내화성능 목재 관련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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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내화성능 목재 관련 세미나 열려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5.09.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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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통해 ‘목재는 불에 잘 탄다’는 편견 불식

일본의 WOOD·ALC협회는 지난 7월 도쿄내에서 ‘최신 목조·목질화 구조의 방·내화 성능으로 보는 목조건축의 가능성’을 테마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축회사와 설계사무소 등에서 8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 앞서 주최측 관계자는 “국산재의 유효이용 시점에서 목재를 많이 사용하지만 소경목도 이용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것을 많이 생각했다”며 “지금까지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세미나에서는 WOOD·ALC 구조용 집성재의 중단면을 기본으로 해 만든 제품을 소개했는데 이 제품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공법으로써, 종종 목조의 금액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 소비자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규격이 일정해서 소비자가 가격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목조·목질화 구조의 방·내화 성능’을 테마로 강연했다. WOOD·ALC가 비내력벽(커튼월)으로써 사용되고 있는 실례를 들며 금년 6월에 시행된 건축기준법의 개요를 언급, “방화·준방화 지역 이외에서 목재는 꽤 널리 사용할 수 있고 준방화 지역에서는 면적제한이 붙는다는 기본 전제를 머리에 넣어두시면 좋겠다”고 동 법의 개요를 설명했다.
게다가 발표자는 “천정을 불연화함으로써 벽에 목재를 이용해도 번지지 않는다. 천정에 목재를 이용한 경우는 어느정도 시간 지연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건축현장에서의 WOOD·ALC의 가능성’을 테마로 후지타건설공업 상무로부터 실사례 소개가 있었다.
발표자는 “현내의 가설주택의 목조비율은 3분의 1이 됐다. 이것이 후에 단열성이나 거주성이 좋다는 평판을 만들어내 목조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WOOD·ALC를 채용한 건축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설명했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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