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 In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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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In side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5.10.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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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Walnut) >

월넛(Walnut)의 변재는 백색 또는 담황갈색이며, 심재는 자색이 감도는 흑갈색으로써 짙고 여린 줄무늬가 교차해서 불규칙하게 나타난다. 월넛은 흑갈색의 무거운 분위기가 있는 목재다. 무겁고 단단한 편에 속하는 편이며 강도는 보통 정도로 레드오크보다 약 2% 약하고 충격강에 강하다. 건조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일단 건조되고 나면 치수안정성이 대단히 높다.
수축율은 보통이며 가공이 쉽고 내구성이 대단히 높다. 북미에서는 후로링재로 주로 쓰이며, 루바로 만들어 벽체를 장식하기도 한다. 못질, 대패질에도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월넛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집성재 뿐만 아니라, 바닥재에도 월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월넛의 용도
남부아메리카와 유럽산 월넛은 고급 장식장이나 가구, 내부 시설용, 내장용 소목세공, 보트, 악기, 시계 케이스 등으로 활용된다. 아프리카산 월넛도 가구와 장식장으로 쓰이는데 특히 가정용 마루판 용도로도 쓰인다.

구매 방법
월넛은 집성판재, 솔리드 각재, 루바, 바닥재 등으로 가공되며 짙은 색감 때문에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별도의 도장을 하지 않아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월넛은 짙은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종이다.

대민목재: 032-578-0960
구일특수목재: 032-582-0964
나무친구들: 1588-7951
우드플러스: 032-584-9476

▲수납장
▲서랍
▲테이블 상판
▲월넛 집성판재
▲구일특수목재가 직접 생산한 월넛 집성판재
▲테이블

다양한 가구 제품들
월넛은 특유의 짙은 색감이 매력적인 수종이다. 이에 이를 이용한 가구를 만드는 DIY 및 가구 제조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메이플, 체리, 애쉬 등이 인기가 좋지만 그중에서도 월넛의 인기를 따라가지 못한다. 월넛은 수종 자체가 주는 질감이나 분위기 등이 상당히 묵직한 편에 속한다. 옅은 갈색에서 흑갈색까지의 색상 분포를 가지며 충격에 강하고 페인트 도장 및 접착에 대한 친화성이 좋아 가공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엔틱 스타일을 재현하기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모던하면서도 무게감있는 디자인에도 많이 사용된다.
마이퍼니처까페(대표 정철태)에서도 이러한 월넛의 특징을 잘 살린 가구들을 선보이고 있다. 월넛의 색감과 질감을 백배 활용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심플하면서도 무게감있는 라인과 디자인은 어떠한 공간이라도 모던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가구 사진 제공: 마이퍼니처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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