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원목, 9월 선적 가격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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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원목, 9월 선적 가격도 상승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5.10.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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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미송 원목의 9월 선적 대형 제재용 일본용 수출가격은 전월대비 15달러 인상돼 7, 8, 9월 3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가격 인상의 이유는 원목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국, 캐나다에서 7월 초순부터 맹위를 떨친 입산 규제의 영향으로 벌채량이 감소한 것에 더해 주택 착공이 순조롭게 회복해 미국내의 원목 수요가 확대하고 있다.
캐나다산 미송 원목도 미국산과 마찬가지로 수급이 다시 상승세여서 전월대비 2달러 상승됐다. 미국산 미송 원목의 9월 선적의 시세는 SS급이 860달러(FAS, 1000BM, 피죽붙음), IS급에서 840달러(동), SLC급은 800달러(동)가 돼 모두 8월 선적대비해서 15달러 인상됐다.
지표재인 동재 IS급의 일본용 가격은 금년 1월에 최근 절정인 890달러(동)를 매긴 후, 6월까지 100달러 하락한 790달러(동)가 됐지만 7월 이후는 시세 하락에 의한 벌채 의욕의 저하와 입산 규제의 영향 등으로 수급이 상승세를 보여 3개월간 50달러(동)의 회복이 됐다.
캐나다산 미송 원목도 마찬가지로 최저시세까지 떨어졌다. 110달러(FAS, ㎥) 전후로 전월대비해서 2달러 상승했다. 캐나다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입산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아, 벌채 규제에 의해 수출용 원목의 고시량은 65%나 대폭 감소가 됐다.
상사측은 “지금은 준비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환율은 엔고 추이인데 환율의 행태는 각사마다 제각각이다. 특히 국내 미송 제재목의 채산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진다. 미국 오리건주, 동 워싱턴주의 입산 규제는 일부 지역에서 입산 금지령도 나올 정도였지만, 이후 비가 내려 9월 이후 피해는 줄어들 전망이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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