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가구 브랜드 인까사가 프랑스 감성 엔틱가구 ‘인테리어스’의 국내판권 독점계약에 따라 2015 홈테이블 데코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1970년 후반부터 노르망디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회사로 가구 및 액세서리 등 프랑스 생활의 예술을 추구하며, 제작 및 품질에 대한 확고한 기준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테리어스는 역사적이고 예술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인테리어스의 컬렉션은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술의 기쁨’을 지지하며, 전통적인 19세기 방법으로 30년 동안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인테리어스를 국내 소비자들이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인테리어스 엔틱 원목가구의 장점은 자연친화적인 가구로 오랜 기간을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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