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부목재 생산량, 최근 5년간 평균 18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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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부목재 생산량, 최근 5년간 평균 18만㎥ 수준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6.02.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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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업체 포함해 전국 100개 넘는 공장 있어

일본목재방부공업조합이 발표한 방부목재 생산량에 의하면, 과거 15년의 평균 생산량은 연간 24만㎥을 약간 넘고, 최근 5년은 평균 18만㎥대로 감소 경향에 있다. 이 숫자는 조합에 가입한 방부처리 메이커 20개社의 가압식 처리 집계로, 비조합원 기업의 실적이나 ‘심침윤(深浸潤) 처리’ 등 조합원의 가압식 이외의 방부가공이 포함되지 않아 실제 숫자를 반영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소규모인 곳을 포함해 전국에는 100개가 넘는 방부 가공공장이 있고, 그중에는 설비를 가동하지 않고 가공을 외주로 하는 기업도 있는 등 실태를 파악하기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다. 제시된 <표>는 방부공업조합에 속하는 복수의 공장을 갖는 기업을 표시한 것이다. 상장회사 2곳을 포함하는 대기업의 공장수와 주약관 시설수를 나타냈다. 그중 카네마츠닛산농림社는 작년 3월말로 간토공장(도쿄도)을 폐쇄했다. 다이니혼목재방부社도 금년 3월의 아이즈공장(후쿠시마현) 폐쇄를 결정하는 등 축소 경향도 보이고 있다.
한편, 부문마다 보면 증가세를 나타내는 것도 있다. 토대 중 건조재와 ‘기타 건축재’에는 각사가 주목하고 있다. 자이엔스社의 2015년 9월기는 소비증세전의 직전수요 반동 감소로 토대를 포함하는 주택자재의 매상이 1.1% 감소했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가압주입재의 감소에 반해 심침윤(深浸潤) 처리한 OP 건조토대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유하는 공장과 주약관이 최다를 자랑하는 동사는 현재 전 공장에 합계 11개의 OP 토대용 심침윤(深浸潤) 처리 설비를 설치 완료했다. 토대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노리는 동시에 주택 장수명화의 요구에 대해 주택 1동당의 방부처리 부위 확대를 제안해 수익성의 유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츄고쿠 지방에 3공장을 갖는 산모쿠공업社도 ‘선프레저op-c’의 상품명으로 심침윤(深浸潤) 토대를 제조하고 있다.
집성재를 중심으로 건식가압처리로 토대를 제조하는 카네마츠닛산농림社는 전기대비 10% 증가한 이번 기간 1만4천㎥의 토대 생산을 예상한다. 이중 8할이 집성재이고 2할이 KD재이다. 타사에서 건식처리를 하는 공장이 국내 8개 공장이고 해외 2개 공장 있어 이들의 실적도 늘고 있다고 한다. 주택의 방부처리 부위에서 간주나 버팀대, 벽체 수평부재의 수요는 착실하게 늘고 있다. 고기밀·고단열화에 따른 벽내 결로 대책이 목적이다. 다이니혼목재방부社에서는 방부·방의처리한 고내구 구조용 합판을 비롯해 기초재를 포함한 집 한동분의 내구성을 서포트하는 패키지 상품도 전개하고 있다. 카네마츠닛산농림社의 습식가압주입재중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코시이목재공업社는 약제를 사용한 방부처리 이외에 외구재와 건축용 외장재에 내구성과 형상 안정성을 갖는 열처리재 코시이슈퍼서모의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출처: 일본목재신문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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