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주택용 펠릿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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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주택용 펠릿 지원사업 추진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6.04.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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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화석연료를 대체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주택용 산림바이오매스자원(목재 펠릿)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목재펠릿 보일러는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을 연료로 해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다. 
시에 따르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가정이 목재펠릿 보일러로 바꾸면 1대당 약 4~7톤(목재펠릿 3~5톤 기준)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다.
상주시의 올해 사업 물량은 70대로, 대상자는 산림청 보급대상 보일러로 등록된 제품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금은 보일러 단가의 70%로,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며, 보일러 1대의 지원 한도액은 400만원이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청정도시 상주에 어울리는 친환경 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인 목재펠릿 보일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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