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재·조경재 전문 서원상협의 새로운 제품
조경재와 데크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서원상협(대표 박인서)에서 새로운 데크재로 자토바와 카폴을 선보였다. 서원상협은 변화하는 시장에 맞게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경재 또한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해 안정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 주로 공급했던 멀바우와 방킬라이 또한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운 품목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기존 취급했던 방칼라이가 산지가격 상승으로 단가가 높아져 전세계적으로 시장이 원하는 물량을 원하는 가격대에 확보하기 쉽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물량확보와 시장거래 가능을 위해 서원상협은 새로운 품종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취급하는 품목들은 재고를 다량 확보한 상태로, 다량의 구매도 안정적으로 공급해나갈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수입하는 제품들 자체도 현지공장과 꾸준히 관계를 지속해나가며 품질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수량만이 아니라 품질의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에 취급하는 자토바의 특징은 품질적인 면도 우수한 장점이 있지만 기존 수입하는 데크재의 규격과도 차별화 돼있다. 폭이 100㎜이기 때문에 폭을 미터 단위로 계산된 제품들에도 잘라 내거나 덧대지 않고 딱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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