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 가구 단신] 이케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구 부문 1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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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가구 단신] 이케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구 부문 1위 등
  • 고주희 기자
  • 승인 2018.11.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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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구 부문 1위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018년 하반기 가구전문점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는 우리나라 서비스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 지표로, 기업의 서비스 및 제품을 직접 구매·경험한 소비자들의 품질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  안드레 슈미트갈(Andr·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번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구전문점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홈퍼니싱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쇼핑 경험과 보다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룸 세종점, 서비스와 혜택 제공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세종시 입주 가구 고객을 위해 ‘맞춤형 공간 제안 서비스’ 및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공간 서비스’는 세종시 입주 아파트들의 평형과 구조를 분석하여 타입 별 맞춤 공간을 제안하는 서비스로, 일룸 세종점에서 입주 아파트 포트폴리오와 함께 공간을 살펴보고 가구 배치와 공간 제안 서비스 및 견적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설계부터 제조까지 직접 실시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룸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종시에 입주를 앞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룸 세종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편리한 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으로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샘, 200호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중

한샘(대표 최양하)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해 지난달 26일 200호를 맞았다. 이 기업은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이라는 기업의 특성을 살려 뜻깊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200호는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장애 한부모 가정에 중학생 두 아들을 위한 책상과 침대, 옷장 등을 협찬했다. 
가장인 이영주 씨(가명)은 “장애를 가지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게 녹록지 않아 가구를 바꾸는 일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한샘 덕분에 두 아들이 소원하던 책상과 침대를 가질 수 있어 엄마로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샘은 지난 2015년부터 한 달 평균 약 5개 가정과 단체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구 협찬은 물론, 임직원들이 직접 시공, 정리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LG 전자, ‘LG 오브제’ 선보여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프리미엄 가구 가전 ‘LG 오브제’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전명가 위상을 이어간다. LG 오브제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브랜드다. LG전자는 LG 오브제 제품 4종인 냉장고, 가습 공기청정기, 오디오, TV를 선보였다. LG전자는 나무, 금속 등의 소재의 아름다움을 담은 가구 가전 개발을 진행해 2년여만에 LG 오브제를 완성했다. 가구와 가전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트렌드·소재 심층조사뿐 아니라 최적의 원목 선정 및 확보를 위한 가공방법까지 관리했다. 가구 소재를 채용한 것을 넘어 가전을 품은 가구 형태를 완성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LG 오브제 냉장고와 가습 공기청정기는 북미산 애쉬원목을 채택했고 색상은 블랙 브라운, 모던 그레이, 소프트 베이지 등 9가지다. 가격은 각각 199만원이다.   

넵스, LH 가구디자인 공모전 최종 당선

가구업체 ‘넵스’가 공간 활용도와 이용자 선택권을 높인 가구 설계로 LH 가구디자인 공모전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분양주택 품질혁신을 위한 LH의 10대 추진전략 일환으로 기획했다. 선정된 작품은 최근 LH가 개발한 새 주택평면에 적용할 예정이다. 작품을 제출한 업체는 총 11개며, 이 중 공간 활용도를 높인 가구를 제안한 넵스가 최종 당선 업체로 선정됐다. 넵스는 주방에 김치냉장고와 쟁반을 구분 수납할 수 있는 장을 디자인했으며, 팬트리형 수납시스템과 이중 선반을 도입해 선반 깊은 곳까지 다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학령기 자녀를 위한 방에는 간이 화장대 및 가방을 수납할 수 있는 붙박이장을 LH는 넵스에 평택고덕 A-39블록 공공분양주택 가구 납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납품 예정가는 73억원에 달한다.       

고주희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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