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중국은 우리나라와 가깝고 저렴한 가격에 광활한 대륙을 즐기는 다양한 코스가 갖추어진 여행지로 호응이 좋은 나라이다. 그래서 중국은 찾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에 대륙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 여행 상품이 늘어 최근 더욱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위해(威海, 웨이하이)는 해외 골프투어를 계획하는 골프 매니아들에게 이동거리와 비용 측면에서 합리적인 곳이라 호응이 좋은 곳이다. 실제로 위해를 찾는 한국인들은 골프 여행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위해 현지에서 가장 전문적인 골프 전문 여행사로 이름난 ‘구주투어’는 위해 내 모든 골프장을 포함하여 리조트, 호텔 등 다수 업체와의 협력으로 저렴한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골프 외에도 가족 동반 여행, 기업간 협력, 장기체류 또는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인 대상 정착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마련해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중국 현지의 골프투어 전문 국제 여행사인 구주투어는 이러한 골프 매니아를 위한 합리적인 상품가격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골프 특가상품 전문 업체인 만큼 수백여 명의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착 첫날은 18홀 라운딩, 체류일 내내 36홀 무제한 라운딩이 가능하며 마지막날은 조식 후 오전에 귀국하는 3박4일 일정의 골프여행이 인기가 높다.

이외에도 가족 단위의 여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골프여행지 외에도 위해 내 관광명소 방문과 온천, 시내 자율관광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주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방문을 통해 상담 받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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