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태안비상에듀는 학생들의 고충을 종합하여, 휴식도 공부의 연장이라는 모토아래 1인1실이라는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학습에서 휴식까지 다이렉트로 이어지는 독학 기숙 시스템을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인 1실 플랫폼은 사생활 보호와 함께 양질의 수면을 보장함으로써 일상의 활력이 공부의 질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지함은 물론 수험생활의 후반부까지도 지치지 않는 역동적인 학습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1인 1PC를 완비하여 모든 수험생에게 인강실 지정좌석을 제공한다”며 “이는 누구든 원할 때 자신의 지정된 자리에서 PC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타인을 기다릴 필요 없이 본인만의 커리큘럼을 유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고 독서실이나 인강실의 공간을 최대한 협소하게 배치하여 공부가 불편하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기존 독서실 공간대비 1.5에서 2배에 이르는 넓은 책상과 개인 수험 공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태안비상에듀의 학습과 생활 관리에 관한 내부 연계시스템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오랜 노하우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선행반에 입소한 학생들을 세분화한다. 그 뒤 수준별 멘토와 학과담임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점을 우선 진단 한 뒤 이를 기초로 취침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모두 생활담임의 밀착 관리를 통한 자기 주도 학습이 선행된다. 이는 비상에듀만의 오랜 노하우로 단순하면서도 어느 누구라도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이 만드는 프리미엄 순수독학 시스템으로서 수년간 꾸준히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태안비상에듀 독학재수기숙학원은 선착순 1인실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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