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휴대폰 시장은 갤럭시 최신 기종 출시로 그동안 5G 모델의 인기에 뒤쳐졌던 4G LTE모델의 판매량이 아이폰11을 필두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통신사들의 올해 가입자 목표였던 300만의 소기 달성과 더불어 기존 출시되어 있는 LTE 휴대폰에 대한 재고처리를 위해 4G 단말기의 출고가 인하와 지원금이 인상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스마트 폰 할인전문 스마트강국카페에서는 연말 할인특가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특가상품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11, 11 PRO 출고가대비 30만원 즉시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갤럭시 별도의 제품은 6만원대부터 10만원대로 기존보다 매우 저렴해진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또한 LG G8 ThinQ, V40 ThinQ, 아이폰7 모델은 할부금 전혀 없이 공짜폰으로 구입할수 있어 저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층들의 구입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이폰7 구입시 정품 에어팟2세대를 증정하여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다고 업체관계자는 전했다.

내년에는 4G 휴대폰 모델에 대한 가격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가급적 이번 진행되는 특가할인으로 핸드폰 교체를 하는 게 유리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폰11등 핸드폰 싸게 사는법은 스마트강국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