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한 신제품 판매 흥행으로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이 70%이상를 차지한 삼성전자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년 상반기에 갤럭시S시리즈를 출시해왔던 삼성전자에서 내년 2월에 갤럭시S11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불어 갤럭시노트10 라이트버전 출시에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출된 렌더링이미지를 확인하면 갤럭시S11과 갤럭시노트라이트 버전은 디자인측면에서 비슷하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20만명 회원을 보유한 폰지점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신제품 출시전 LTE모델을 모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 플래그쉽 단말을 특별할인을 하고 있어 핸드폰싸게사는법을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갤럭시S10은 3만원대,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노트8은 7만원대로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고, 갤럭시S9, LG G8, 아이폰7은 0원 공짜스마트폰으로 구입 가능하여 가성비스마트폰을 찾는 분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이번 공짜스마트폰 행사는 플래그쉽모델을 공짜스마트폰 수준으로 구입할수 있어 연말에 자녀폰, 효도폰 등 선물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서 빠르게 재고가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으로 힘들게 발품팔기보다는 온라인 휴대폰판매점 및 핸드폰사이트에서 재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폰지점프네이버카페에서 공짜스마트폰 및 핸드폰싸게사는법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