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문제성 발(내성발톱, 무좀발톱, 발각질)의 기술브랜드인 페디아이티엔의 발각질&무좀이해학 시즌2가 수많은 관심과 요청에 의해 오는 2월 2020년 상반기 세미나가 영진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의 오인숙 이사장은 이번 시즌2 세미나를 통하여 미용인과 네일인이 어떠한 관점에서 문제성 발을 미용 및 예방차원으로 안전하게 관리해야하는지 교육비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발각질무좀이해학 시즌2는 대구, 서울지역 영진사이버대학교 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기존의 미용/네일 국가자격증소지자 뿐만아니라 영진사이버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과 졸업생들에게는 50% 할인된 참가비용으로 4시간 초집중 세미나를 수강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이수자 전원에게는 사은품과 고급디프로마가 증정되며, 당일 이벤트를 통한 경품까지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업체는 전했다.

세미나 1부~3부(각 45분)로 구성되어 네일리스트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14가지의 교육 챕터가 알차게 준비되어있고 문제성 발에 대한 다양한 고급 정보를 다루고 있으며, 네일인들의 비수기를 탈출하기 위한 해결책을 확실하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미용인들의 매출 극대화 전략이 포인트이며 세미나 안에 모두 담겨있다고 한다. 

3부에는 오인숙 이사장이 직접 진행하는 문제성 발 입문제품인 홈케어 5종세트를 통해 데모 시연을 보인다. 문제성발관리를 함에 있어 먼저 사용해보기를 권장한다. 관리 외에 2차로 제품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토대로 단순한 관리가 아닌, 고객의 인식개선 및 전문지식을 주로 팔아야한다고 오인숙 이사장은 당부하고 있다. 

발 뷰티 Bio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해가며 인간 생명 연장의 꿈이 실현되어가고 있는 지금,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있는 국내 소비자들 역시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을 두고있으며 국내 문제성 발 국내브랜드인 페디아이티엔은 문제성 발 전문가 ‘페디네이터’ 양성에 심혈을 기울고있고 그 바탕에 발각질&무좀이해학이 녹아있다고 한다.

네일인들의 새로운 블루오션인 문제성 발을 다루는 이번 세미나는 호평과 환호를 받으며 진행 중이며, 세미나의 공지는 페디아이티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한다고 한다.

페디아이티엔은 국내 문제성 발 전문 브랜드로써 내향성발톱, 파고드는발톱, 발톱무좀, 무좀각질 등의 문제성 발을 예방관리하는 페디네이터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한다. 

포항 비올라 최유경원장, 천안 더원네일 김선희원장, 부산 올리고뷰티 고다영원장 등 정규교육을 이수한 페디네이터들이 전국에 지점을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페디아이티엔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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