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천 송내동에서 우방유쉘 아파트단지내 입주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114부동산이 화재가 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15∼18층 3개 동 규모로 111.442㎡와 111.649㎡로 구성돼 있으며, 전세대가 33평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평수의 단지고, 지하주차장도 세대수 의 1.5배 이상 있으며. 주차라인도 크게크게 되어있어 대형차를 주차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또한 반경 100미터 이내 송내사회체육관, 어울마당, 송내2동주민센터, 휴앤유병원 등 편의 시설들이 모여 있어 입주자들의 이용이 유용하여 편의시설도 갖혀진 단지이다.

또한, 자녀들은 위한 성주초, 부천남중, 등 도보로 다닐 수 있고, 지하철역 1호선 중동역에서 도보 7분거리, 부천의 중심, 상동, 등 부천 전지역내 버스 환승 없이 교통편이 용이하며, 경인국도 인접하고, 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차로 5분거리에 외곽지역인 서울 인천으로도 교통편이 용이하여 현재도 많은 입주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부천의 타 지역에 비해 송내동 전반적으로 아파트시세가 저렴한 편이며, 현제 재개발중인 송내동1-2구역, 송내동427번지일대, 래미안, 어반비스타 831세대가 2021년 8월 입주예정이며, 입주시에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되어 주변아파트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업무에 필요한 신문스크랩, 부동산세법개정 등 발생시 온라인강의 및 협회 연수교육 등으로 고객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부동산중개업 경력 18년으로 검증된 매물로 책임있는 중개를 원칙으로하는 부천의 대표공인중개사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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