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휴가철 해외여행 인구가 증가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밖에서 보내는 불안한 휴가 대신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겠다는 이들이 늘며 편안함과 안식을 주는 가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계절적으로 여름철이 가구 업계의 비수기임에도 가구 업계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주로 소파를 포함한 거실 가구 교체 수요가 커지는 모습이다.

3대에 걸쳐 40년 가구공장을 운영하며 가구제작 노하우를 쌓아온 패브릭쇼파 전문브랜드 ‘패샤소파’가 일산파주운정가구단지, 인천시흥가구단지 등 직영매장을 오픈하고 오는 8월 30일까지 약 한달간 대대적인 오픈이벤트를 갖는다.

‘패샤소파’는 전국 오픈직영점에서 7월18일(토)부터 8월30일(일)까지 ▶전품목 추가할인, 각 직영점별 추가할인 (두가지) ▶천연 통가죽쇼파 구매 시 통가죽 수제클러치백 100% 증정 ▶ ‘밝은 우리집이 아싸좋아’ 프로모션을 통한 옐로우yellow, 그린green 색상 소파선택 시 추가 할인 ▶기능성패브릭쇼파 구매시 고양이, (반려견) 강아지쇼파계단 2단 혹은 3단, 랜덤 강아지 쇼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항공 또는 선박으로 직수입해 제공하는 원단으로 ‘패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일 플라츠(platz)사의 2021년 5세대 신소재 이지클린원단인 패샤_PA (Germany)는 국내최초 스크래치 마모강도 300,000만회 이상으로 기존 아쿠아이지클린 원단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2021년 최신 소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친환경 유럽 오코텍스 인증을 획득한 포루투칼 엘라스트론(elastron)의 5세대 신소재 패샤_SH (Portugal)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스라엘 임파라사의 임페리얼imperial 패샤_IM (Israel) 실크터치 원단 라이선스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소파를 제작에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수입한 패샤의 프리미엄 패브릭원단은 송파하남가구단지, 부산김해가구단지등 국내 각지 ‘패샤’의 자체공장에서 핸드메이드 소파로 제작되며 어느 지역의 매장에서 가구를 구입하더라도 가까운 자체공장에서 빠른 A/S를 받을 수 있어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면대패목 E0등급, 이태리 밴드, 국내 S자 스프링, 35kg 이상 고밀도 폼 등 프리미엄 내장재와 부자재를 사용하면서 유통 과정을 축소해 부담 없는 가격의 패브릭소파, 샤무드쇼파, 카우치쇼파, 코너형쇼파, 3~4인용 패브릭소파, 통가죽 소파를 선보이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소파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패샤 관계자는 “1:1 맞춤 상담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상품을 주문 제작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 받아볼 수 있다”며 “지금 매장에 방문하셔서 4~6인용 샤무드소파와 통가죽 소파 등 패샤의 추천 아이템을 체험해 보시고 오픈 할인가에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샤의 이벤트와 제품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와 고객센터 전화문의로 문의할 수 있으면 경기도광주가굳나지 등 각지점 오픈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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