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우드슬랩 및 원목가구를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는 ‘우리목재 더내추럴’에서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최된 ‘2020서울경향하우징페어’ 박람회에 참여한다.

또한 박람회 관람 후 매장방문 고객에게는 20%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26일(목)부터 11월 29일(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저원주택 건축자재 리모델링을 주제로 총 4일간 진행된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건축 전문 전시 중 유일하게 전국구로 진행되며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건축, 건설 산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원목가구 전문 업체인 ‘우리목재 더내추럴’이 참여하여 박람회의 다양성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중대본의 2020년 11월 1일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0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기업의 필수경제부문으로 지정되어 전시 도중 중단되지 않는다.

 

또한, 전시장 내에서 음식물 섭취 등은 철저하게 금지되고 있으며 모든 활동시에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한다.

전시장을 통한 코로나19의 감염은 일어나지 않았던 만큼 철저하게 관리되며 지하철과 백화점보다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목재 더내추럴’에서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하는 만큼 원목가구, 특히 우드슬랩에 대한 전문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그 이유로는 자체 제조공장을 운영하기 때문인데 업무용 또는 사무용 테이블, 아이들 책상 등 다양한 원목 제품들을 직접 제조하여 합리적인 금액으로 공급하고 있다. 중간 유통마진을 최소화 할 수 있던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우리목재 더내추럴’에선 자체 공장을 보유하며 공장직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다양한 장점들을 불러왔다.

첫번째로 소비자의 마음에 쏙 드는 상품을 입맛대로 주문 할 수 있었다. 두번째로는 빠르고 확실한 A/S이다.

일반적인 가구점의 경우 A/S는 책임소재가 불분명하여 굉장히 예민한 문제인데 자체 공장을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소재가 명확할뿐아니라 A/S와 제품의 품질까지 자연스레 높아지게 된다.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다양한 산업 경제가 급속도로 얼어붙게 되었다. 박람회를 통해서 인파가 많은 백화점을 방문하는 것 보단 박람회를 통해서 관심이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악하는 것 더 효과적인 시기다.

우리목재 더내추럴’에서는 일산 전시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우드슬랩을 20% 할인하여 저렴한 금액에 제공하고 있다.

‘우리목재 더내추럴’의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원목가구와 우드슬랩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 포털사이트에 ‘우리목재 더내추럴’을 검색하여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확인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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