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식의 변화가 생기고 수도권 집값도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도심보다 한적한 곳에서 여유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코로나로 세상의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특히 주거 환경은 쾌적하고 다양한 공간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즉 우리들의 모든 일상은 거의 대부분 주택에서 머물게 되는 구조로 일상은 변하기 시작했다. 사무실과 집이 같은 공간에 있는 재택근무는 물론 많은 일들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요즘은 주택은 휴식과 일상이 공존하는 곳이 되었다. 

한편, 요즘 충주귀농을 하는 청년들이 많은 가운데 가까운 근교의 귀농에도 관심을 가지며 평온한 환경 속에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갖는 추세이다. 먼저 살기 편안한 조건을 갖췄는지 살피는 것은 기본이며 부동산으로서 투자 가치가 있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본다.

천혜의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환경을 갖췄으면서도 훗날 지가상승의 여력이 풍부한 곳을  찾게 되지만 그런 곳은 흔치않아 부동산 정보에도 민감해야한다, 50대와 60대의 전원주택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건강한 전원생활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에코빌리지’는 서충주신도시 국가산업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충주전원주택 부지이다. 

‘에코빌리지’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 산129-8번지일대이다. 각 세대는 고객 맞춤형 주택으로 시공되며 지상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짓는다. 평형 대는 30평부터 50평까지 평형이 다양해 주거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지대가 높아 세대에서 국가산업단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은 충주전원주택의 최고 장점이 될 수 있다, 몇몇 세대가 아닌 전 세대가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충주 에코빌리지의 가치는 서울과 편리하게 연결된 교통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IC가 바로 인접해 있어 자동차로 5분 거리내에 IC를 진입할수 있다는 장점과 수도권은 물론 경상도와의 접근성도 높아 우리나라 교통의 중심인 충주내에 위치한 전원주택 부지이다.

이 밖에도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이천~문경 간 고속철도 공사가 한창으로 완공되면 지금의 절반시간으로 서울에 도착할 수 있어 고속철도 수혜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또한 강원도나 경기도의 근접되어 있어 1시간 거리내에 경기도는 물론 강원도 까지 쉽게 갈수 있는 도로망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이 편하게 놀러 올 수 있는 최적의 교통조건을 갖췄다는 충주전원주택 ‘에코빌리지’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중심 전원도시 충주에서 전원생활과 충주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삶이 달라지고 행복의 기준이 바뀌는 행복한 전원생활을 ‘에코빌리지’에서 시작하는 꿈을 꾸어도 좋을 듯 하다” 라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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