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서 우수기관(S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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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서 우수기관(S등급) 선정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산림과학 연구개발 성과 인정받아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1.05.07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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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책임운영기관이란 전문성이 있는 국가기관에 대해 조직, 인력 및 예산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운영성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정부조직의 한 형태로 현재 53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2020년 사업실적에 대하여 평가한 이번 종합평가에서 평가 대상기관 44기관 중 국립산림과학원 등 총 8개 기관(18.2%)이 S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작년 한 해 국립산림과학원은 ▲미래수요 대응 산림과학 체계 구축 ▲팬데믹 극복을 위한 산림과학 역할 강화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과학 서비스 혁신 ▲기관 지속발전 동력 구축 등 4대 전략목표를 설정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코로나19가 산림‧임업‧산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팬데믹 극복을 위한 산림과학 추진전략을 수립하였으며,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친환경 보건용 마스크 필터 소재 제작,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의미한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였다.

또한, 플라스틱 단열재를 대체할 수 있는 불에 강한 친환경 나무 단열재를 개발하여 2020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산림과학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탄력적으로 기관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하며 “특히, 탄소중립 실현 등 지구촌 이슈 해결을 위한 산림과학 싱크탱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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