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젊은 세대들은 주거지를 선택함에 있어 복층으로 지어지는 구조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이는 높은 층고를 지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고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며, 좋고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서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복층 구조를 대표하는 공간으로는 신축빌라를 예로 들 수 있다. 현재 신축빌라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데, 거래량이 늘어남에 따라 신축빌라 중개 업체들 사이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 수요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헤이빌라’가 수요자들이 안전하게 입주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헤이빌라는 정직한 정보를 토대로 실매물만을 중개해온 곳으로 방문하는 수요자에게 전문담당자들이 배정하고 있다. 수요자에게 1:1로 배정된 전문가는 수요자들의 예산이나 요구사항 등을 토대로 각 지역에 대한 매물들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실시간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배정된 전문가는 입주한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제공해 입주 이후 발생하는 문제들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운영 중인 공식홈페이지에 부동산과 관련한 각종 지식들이나 정보들을 비롯하여 인천 및 수도권 인근의 시세들을 공유해 수요자들이 안전하게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헤이빌라에서 제공 중인 정보에 따르면 일산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만원,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 4천만원, 인천 계양구 귤현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1억9천만원, 효성동과 계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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