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초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흙마루가 흙침대와 돌침대를 선보였다.

더워진 날씨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흙마루 흙침대와 돌침대는 시원한 수면 환경을 도움이 되어줄 수 있다.

흙마루는 지금까지 20년간 정직한 재료를 사용하여 흙침대와 돌침대를 만들어온 전문 제조 기업이다. 물류 및 운송비, 대리점 마진, 광고비용 등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다.

보통 흙침대와 돌침대는 난방 기능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흙마루 흙돌침대는 좌우분리 개별난방 기능이 있어 부부가 서로 다른 수면 온도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온도조절도 최저 20℃에서 최고 50℃까지 1℃씩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황토볼, 게르마늄, 홍백반석, 칠보석, 메이플연옥 등 다양한 보료를 선택해 천연석으로 피부의 온도 조절을 도와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다. 제품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곰팡이나 집 먼지 진드기 걱정 없이 위생적인 침대 관리가 편하다.

흙마루 건강침대 관계자는 “흙마루 흙침대와 돌침대는 고객님의 편의에 따라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 년 사계절 내내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활용도가 높다”라고 밝혔다.

한편, 흙마루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가정의달특가할인’, ‘리퍼A급기획전’, ‘흙마루핫템’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및 흙침대와 돌침대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흙마루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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