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소파브랜드 '플랭크체스트'가 가성비 신상품 전동소파 '데일리(Daley)'를 앞세워 여름맞이 소파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플랭크체스트는 탄탄한 품질의 4인리클라이너소파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리클라이너쇼파브랜드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수원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장인들이 각자의 자부심을 걸고 직접 제작, 유통한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데일리(Daley)'는 4인용리클라이너는 기능과 품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례적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갖췄다. 독일 오킨사(社)와의 기술제휴와 S급 소재들을 통해 완성한 인체공학적 착석감을 선사한다.

매장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이 걱정되는 분들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4인용리클라이너는 물론이고 3인리클라이너쇼파, 1인리클라이너 등 풍부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거실의 품격을 우아하고 모던하게 격상시킴과 함께, 침대보다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게 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랭크체스트는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쇼룸을 직접 관리하며 자사의 풍성한 라인업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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