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사진=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일원에 공급되는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은 대단지 테라스 하우스로  높은 미래가치가 전망되고 있다. 양평은 비규제지역으로 전매도 무제한 가능한 시점이다.

분양 초기보다 열기가 더해진 분양에 동호수 선점에 경쟁이 치열하다. 초반에 지지부진했던 분양률을 뒤집는 현상이다. 주변 신규 분양 물건들의 분양가 고공행진으로 반영된 현상이라 보게 된다.

‘양평 까뮤 이스테이트’는 각 세대마다 테라스를 갖추고 세대별 독립성을 확보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 없이 바비큐 파티, 홈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신주거시설이다.  

여기에 교통여건 개선 관련해 지역 개발호재가 더해졌다. 수도권 동부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이 확정되었다.

주변 자연환경 역시 강점인데,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은 남한강 바로 앞에 위치해  남한강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 텃밭, 반려견 공원,  산책로, 숲 속 놀이터 등 입주민들을 위한 각종 시설까지 마련했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은 아이들을 키우기에 좋은 교육여건도 갖췄다. 양평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양평 초중고, 원덕초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마트, 병원, 관공서 등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233세대 대단지 테라스 하우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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