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김포미선디자인
사진제공 : 김포미선디자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김포가구단지내 위치한 '김포미선디자인'은 우드슬랩 전시관은 오픈, 다양한 수종으로 제작된 우드상판, 떡판테이블 등을 소비자들에게 40% 오픈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김포미선디자인은 다양한 수종과 사이즈 등의 우드슬랩을 취급하면서도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고자 주문제작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색다른,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개성 강한 소비자층이 증가하면서 우드슬랩은 그들이 추구하는 ‘특별함’, ‘신선함’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가구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사진제공 : 김포미선디자인
사진제공 : 김포미선디자인

 

친환경 원목가구이자 하나의 예술작품을 뽑히고 있는 우드슬랩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희소성을 보여준다.

대량생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가구와 달리 나무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찾아 표현해 낸 가구인만큼 우드슬랩은 예술적인 디자인가치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테이블 모습을 보여준다.

김포미선디자인은 친환경 원목가구이자 하나의 예술작품을 뽑히고 있는 우드슬랩에 들어가는 메인 재료인 목재를 직수입하여 예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시키고 있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에게 그 가치를 나누고자 거품 가격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 및 매장방문, 전하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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