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2010년 이후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최저를 기록하면서 신규 오피스텔의 희소성을 높였다. 한강벨트와 도시개발로 인해 용산구 지역의 매매가 및 전세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현실이다.

‘DK밸리뷰’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필지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투룸 형태의 설계로 1~2인 주거 층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의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공간 분리 가능한 주거공간이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29.76㎡~33.82㎡, 도시형생활주택 24.22㎡ ~26.81㎡ 2룸 3BAY구조로 각각 5개 타입씩 마련했다

세대별로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 후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홈 IoT 시스템, 전열교환기, 태양광시스템 등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발렛 서비스, 개별창고, 자전거 주차공간 등 최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리플 역세권을 품고 있으며 GTX B, D노선, 신분당선 연장 예정으로 서울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한강대교 등 접근성이 우수해 강남, 강북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현재 용산구는 강남과 비교해 오피스텔 공급량이 1/5수준으로 부족하며 한강대로 인근 필지를 특별계획지구로 지정해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가 높다.

용산구 사업체 및 종사자 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국제업무지구 개발 이후 대폭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용산구는 가파른 토지가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 4년간 66.7% 상승했다. 현재 한강대로변 재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추후 용산지구 단위계획구역 개발을 통해 2021년 이후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또한 인근에 구) 빅히트 본사 이전으로 인해 임직원 1000여명이 근무하고 있어 용산구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외 많은 관광객 등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가치 창출효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현재 ‘DK밸리뷰용산’ 오피스텔은 1~2인 주거 층의 만족도를 높인 고급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예약 및 위치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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