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흙마루'가 무더위에도 쾌적한 흙침대와 돌침대를 선보였다. 흙마루 제품은 천연석을 보료로 사용하고 있다.

흙마루는 20년간 정직한 재료로 건강한 수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흙침대와돌침대 전문 제조 브랜드이다. 업체는 물류 및 운송비, 대리점 마진, 광고비용 등을 줄여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흙돌침대를 제공한다.

제품은 보료 내부에 전자파를 차단하는 열선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기침대 안전인증서, 천연광석 시험성적서 등 다양한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흙침대와 돌침대는 자연에서 만난 고급원목과 흙, 돌을 재료로 제작하고 있다.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황토볼, 흙판, 메이플연옥 등 다양한 천연석을 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체열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품은 황토볼과 흙판, 천연석을 사용하는 흙돌침대 매트는 습기에 강하며 관리가 용이해 여름 내내 쾌적한 침대를 유지할 수 있다.

흙마루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과 열대야가 일찍 찾아오면서 더위에 고통을 받고 있는 소비자들이 여름 내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돌침대와 돌소파의 도움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흙마루 건강침대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인기상품’, ‘흙마루핫템’, ‘리퍼A급상품’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흙마루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