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TS
사진제공= TS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07년, 처음으로 스포츠테이프 시장에 모습을 비춘 TS가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테이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냄과 동시에 브랜드 리뉴얼 소식을 전했다.

‘Taping Solution’의 약자인 TS는 테이핑 전문 브랜드로 사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있는 스포츠테이프를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TS는 현재 일본, 독일, 헝가리, 이탈리아, 미국 등 32개국에 스포츠테이프를 수출을 하여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밀리지 않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TS는 2010년 소비자 만족도 1위 스포츠테이프 회사 선정, 한국경재지 PROSUMER가 뽑은 ‘2010 BEST OF BEST’에 선정되어 전문 스포츠테이핑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키네시올로지 스포츠테이프, 프로텍트 스포츠테이프 등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스포츠테이프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TS 박종석 대표는 “소비자분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부위별 스포츠테이프 런칭을 준비중에 있으며, Taping Solution이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테이핑 방법을 소비자 분들에게 제시할 것”이라며 국내 스포츠테이프 선두주자 모습을 보였다.

현재 T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브랜드 리뉴얼 소식 및 새롭게 출시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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