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린클
사진제공= 린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린클(Reencle)’이 무더운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스트레스를 대비하는 홈쇼핑 방송을 8월 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하루 1kg , 최대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로서 검증된 미생물을 사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분해 및 소멸시킨다. 그리고 음식물처리 후 남은 찌꺼기는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 가능하다.

5월에 진행한 론칭 방송과 7월에 진행한 2번의 방송에서 전 수량 매진되는 성과를 보였다.

2일 진행하는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린클 구매시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과 추가할인이 제공되며, 구매자모두에게 ‘락앤락 비스프리 7종세트’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린클
사진제공= 린클

린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많아진 요즘 잦은 배달 음식 주문과 날씨가 더워짐에 따른 냄새, 벌레 꼬임 등의 음식물 처리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음식물 처리기가 필수 주방 가전으로 언급되고 있는 만큼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4번째 추가 매진이 기대된다”라며 말했다.

손호준이 모델로 활동 중인 린클 음식물처리기 방송은 오는 8월 2일 오전 11시 35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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