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패샤쇼파
사진_패샤쇼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패샤쇼파’가  6인용세라믹식탁 할인전을 준비하고 입주신혼가구 맞이에 나섰다.

인천에 위치한 가구단지 ‘패샤쇼파’가 제안하는 6인용패브릭소파는 색감과 촉감이 뛰어나고 스티칭 포인트, 천연원목과의 믹스매칭 등의 디테일을 더한 트렌디한 디자인가구로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꺼짐 현상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도톰한 볼륨감을 연출해 심미성을 높인 모듈소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포세린 소재로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고압으로 압축하는 최신 기술로 제작된다. 또한 350도까지의 고온도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으로 외부의 충격에도 스크래치가 쉽게 남지 않아 세라믹에 비해 수명이 길다.

패샤쇼파는 이와 함께 다채로운 소파 라인업을 갖추고 4인패브릭소파 및 기능성 방수제품들은 물론, 샤무드, 사하라 등원단을 활용한 소파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패샤는 합판 스펀지가 아닌 '고품질 HR 메모리폼'을 사용해 100,000번 이상의 압력에서도 제 형태를 유지한 탄탄한 쿠션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MDF가 아닌 천연원목 프레임과 고강도 S 스프링, 엘라스틱 밴드로 제작해 쿠션의 탄성을 오래 유지하고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소파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든 가구를 국내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만큼 퀄리티 대비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자신 있게 제시한다”며 “입주신혼 소비자가 직접 사이즈, 디자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전문직원이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구매 예산이나 희망 사항, 취향, 생활패턴에 따라 최적의 가격으로 가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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