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대우이안큐브
사진제공 : 대우이안큐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복층 및 테라스 구조로 실거주에 적합한 특화 설계된 서산 대우이안큐브 오피스텔이 잔여물량을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과 현대모비스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올해 말까지 국내 최장의 자동차 직선 주행 시험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서산 대우이안큐브는 서산 최대규모 오피스텔로 총 1,009실을 보유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22㎡~42㎡ 면적의 일반형과 복층형 및 테라스 구조로 구성된다.

특히, 테라스 및 복층 구성이 돋보인다. 테라스형은 전용 22, 23, 42㎡ 면적에 선보여지며, 복층형은 22, 23, 26, 42㎡ 타입에 구성된다. 

테라스와 복층 구조는 차별화된 서산 대우이안큐브만의 평면구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조는 산업단지의 1인가구는 물론이고 2인, 3인까지 가능한 구조다.

29번 국도와 맞닿아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며 국지도70호선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 접근하기도 용이하다. 

서산 대우이안큐브의 자세한 사항은 마곡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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