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보나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보나드가 그래핀 섬유를 사용한 온수매트를 출시했다. 

그래핀 원단은 원적외선 방사, 열전도성이 높아  빠르게 따듯함을 전달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핀의 특성을 활용하여 높은 습도 환경에서도 99.9% 향균을 입장, 세균이나 진드기 발생 및 증식을 억제 시키고 악취방지 및 청결성을 유지하여 준다고한다.

그 외 기능적으로도 1도 단위로 온도 조절 가능, 수위 감지 기능(LED수위 표시), 물부족 경고음,  동파 방지 기능,12시간 후 자동 전원차단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제작된 제품을 확인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장기간 사용하도록 10년 보증, 2년무상 A/S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나드 전용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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