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천가구단지 마이스터에서 다양한 패브릭소파와 가죽소파에 대해 최대 50% 전시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행사는 21일 주말까지 진행한다.
패브릭소파는 아쿠아클린 및 선브렐라, 캣츠, 와플웍스, 갤럭시 등의 이지클린 기능이 있는 다양한 원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크래치에 강하고 얼룩을 물로 지울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가죽 소재의 경우 이태리 천연 면피를 취급하고 있다.
이태리 천연 가죽은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까지 갖춘 소재로, 내구성이 튼튼하다.
또한, 사이즈 및 구성을 변경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집에 딱 맞는 안성맞춤 소파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2층에서는 다양한 식탁과 매트리스를 볼 수 있다.
세라믹식탁, 원목식탁, 포세린식탁, 리놀륨식탁을 할인행사가로 판매하고 있다.
수입매트리스 체험관에서는 밀리와 헤밍웨이를 포함하여 킹스다운, 씰리, 템퍼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