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 여주 남한강 조망권을 보유한 정대선 사장의 HN그룹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가 비규제지역 주거상품으로 현재 활발하게 분양 중이다.

현대家 정대선 사장의 HN이 시공하는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는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오피스텔 전용 84㎡ 타입으로 1단지 172실과 2단지 99실 등 총 271실로 구성된다. 여주는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비규제지역으로 분양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는 지역의 신흥주거지로써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인근에는 현암지구, 오학천송 도시개발지구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규모 주거단지와 기반시설들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향후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여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차량 이동에 편리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는 바로 앞에 남한강과 현암지구 시민공원(예정)이 자리하고 있다.

특화설계로 3~4Bay 평면 도입과 함께 드레스·파우더룸 조성으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스마트 시스템, 무인택배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들도 구축될 예정이다.

HN그룹은 고급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헤리엇(HERIOT)’과 밝은 미래와 생활을 선사하는 고품격 주거공간 ‘썬앤빌(Sun&Vill)’을 중심으로 한 건설사업 그리고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정대선 사장이 설립했다.

최근 성장 융합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교통에 마련되어 있으며, 2단지 분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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