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및 도심형주택 설계·시공 전문 기업 엔아이건축이 ‘2021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1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주를 위한 건축자재·전원주택·인테리어 박람회로, 오는 25~28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홈인테리어 등 총 12개 카테고리로 건축 자재 전 분야를 망라한다.

엔아이건축은 주택의 외적·내적 아름다움을 모두 놓치지 않으면서도 가족 구성원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하는 건축물을 시공하고 있다.

건축주가 희망하는 평수, 스타일, 오픈천장, 층수 등 여러가지 조건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의 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본사 소속 현장소상이 직접 공사관리를 총괄하고 있어 건축주 및 설계·인테리어팀과 소통이 원활하기 때문에 공사품질이 뛰어나다.

또한 직영단지인 ‘자연이온빌리지’를 개발하며 얻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축주를 만족시킬 수 있는 튼튼하고 안전한 집을 설계한다. 

엔아이건축은 이번 건축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주택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부스 방문객을 위해 건축 전문가가 직접 건축비용 무료 견적 산출 서비스와 건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엔아이건축 관계자는 “2021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최신 건축, 건설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박람회로, 자사의 경쟁력 또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현재 엔아이건축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입장권을 신청할 수 있으니 방문하셔서 유용한 건축 정보와 혜택을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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