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촌역 신일해피트리 더루츠
사진: 금촌역 신일해피트리 더루츠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일대에  ‘금촌역 신일해피트리 더루츠’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23층, 단일면적 26㎡(1.5룸), 총 196실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이다.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망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해당 오피스텔과 가까운 거리에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위치해 있어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며, 고속버스정류소가 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11월 개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2024년 개통예정), 3호선 연장(계획), GTX-A노선(2024년 개통예정) 등 교통여건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의 개통도 예고되어 있다. 

입주민 편의를 높일 주변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문화시설 및 상권시설 등이 가깝고,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도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학령산산림공원, 월릉산, 공릉천 등 녹지와 하천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오피스텔은 자금조달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중도금 대출 또한 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자금 부담을 낮췄다.

한편,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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