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숲속마을 어반포레
사진= 숲속마을 어반포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평택 송탄 타운하우스 ‘숲속마을 어반포레’가 분양중이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진위역이 차량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SRT 지제역 개통으로 서울로의 이동 역시 편리하다. 

평택 타운하우스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총 24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시행사는 비버리힐스이며 시공사는 ‘더존하우징’과 종합건설사 ‘인우이앤씨’가 함께한다.

입주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맞춤형 디자인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세대별로 각기 다른 규모와 인테리어 구조로 자신이 꿈꾸는 전원주택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가치를 담은 맞춤형 타운하우스로, 모두가 꿈꾸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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