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브랜드 디엔메종
사진제공: 브랜드 디엔메종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동위기업(주)의 브랜드 디앤메종이 강마루 및 강화마루 시공 15년차인 '오늘의마루'와 공식 대리점 계약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디앤메종은 오늘의마루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신제품 라인업으로 브랜드화를 지원하게 된다.

동위기업(주)는 이번 공식대리점 체결을 통해 앞으로 디앤메종의 고객소비층이 두터워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늘의마루는 관계자는 “우리는 향상된 시공력 및 투명성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높은 인테리어 바닥자재 수요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위기업(주) 디앤메종의 광범위한 제품 및 기술력을 알리는데에 헌신이 필요할것이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의 만족도를 달성토록 지원하는 매력적 파트너가 될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위기업(주)은 1984년에 설립된 회사로서 목재플로어링 및 강마루를 모태로 설립 됐으며, 강마루와 강화마루 1세대 제조사다.

오늘의마루는 My Name Is 독도(마이 네임 이즈 독도)캠페인 공식 후원사로 독도수호국민연합과 mou체결을 하여, 민간독도후원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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